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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프피’라는 말이 나온 배경 –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 정리

‘씹프피’라는 말이 나온 배경 –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 정리

MBTI 테스트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인간관계에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와 동시에 특정 유형을 향한 부정적인 별명도 함께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씹프피’라는 표현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특정 성향을 비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씹프피’라는 말이 생긴 배경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씹프피라는 말이 나온 배경

출처: 트로스트

‘씹프피’는 인프피(INFP)의 앞 글자를 비속어로 대체해서 만든 인터넷 은어인데요.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상에서 부정적인 맥락으로 사용됩니다. 

상대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비꼬는 표현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씹프피라는 말이 나온 배경에는 성격 차이에서 오는 피로감과 소통 방식의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사람들이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 6가지 

(출처 : 잉맨)

씹프피라는 표현은 주로 인프피가 “답답하다, 이해하기 어렵다, 감정적으로 피곤하다”라는 인상이 차곡차곡 쌓였을 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인프피가 씹프피라고 불리는 건 단지 그들의 인간관계 소통 방식이 대다수의 기준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프피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개인별 성향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사람들이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정이 너무 섬세하다고 느껴질 때

인프피는 감정 공감 능력이 뛰어나지만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은 “왜 저렇게 예민하지?”, “모든 말에 의미를 따지는구나.”, “말 한마디 하기도 조심스럽다”라고 느끼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이 누적되면서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가 되며 씹프피라고 부르는 것이죠.

속마음을 알기 어렵다고 느껴질 때

인프피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만 말로 표현하는 데에는 소극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좋은지 싫은지 확실히 표현해 주면 좋겠다”, “갑자기 거리감을 두는 것 같다”라며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대인 관계에서 이런 특성이 반복되면서 씹프피라는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문제 해결이 느리다는 평가

인프피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 해결 과정을 생각하기 보다 “이게 옳은가”를 먼저 고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빠른 결정과 조속한 실행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우유부단하거나 현실감각이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사람들이 인프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면서 씹프피로 치부해 버리게 되는 거죠.

갈등을 회피하는 태도

인프피는 갈등 상황 자체를 매우 힘들어해서 불만이 있어도 바로 말하지 않고 참는 성향인데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관계를 끊거나 서서히 멀어지는 걸 선택합니다.  

인프피의 이런 행동에 상대방은 “갑자기 왜 저러지?”, “문제가 있으면 관계를 끊기 전에 먼저 말을 하지!”라는 불만을 갖게 되는 것이죠.

상대방은 인프피에게 이유도 모르고 손절당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씹프피라고 부르는 겁니다. 

피해의식이 강하다는 이미지

출처: 트로스트

인프피는 실제로 모든 감정에 민감할 뿐이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본인이 상처받았다는 사실에 함몰되어 있다고 보일 수 있죠.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인프피는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고  씹프피라고 단정짓게 됩니다.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모습

인프피는 상상력과 내면세계가 매우 풍부한데 타인이 보기에는 현실 도피나 혼자만의 감성에 취해 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인프피의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모습에 상대방은 “이해하기 힘들고 피곤하다”, “같이 있으면 답답하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씹프피라고 불리는 인프피 인간관계 특징 

(출처 : 모르겠는데)

앞서 살펴봤듯이 씹프피라는 표현은 “인프피는 답답하다, 이해하기 어렵다, 감정적으로 피곤하다”라는 느낌이 차곡차곡 쌓였을 때 사용됩니다.

인프피의 MBTI 성향과 인간관계 맺는 특징을 이해하면 씹프피라는 오해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인프피의 인간관계 맺는 특징 5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인프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차갑다, 벽을 친다”라는 오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관찰한 뒤에 천천히 가까워지는 조심성 있는 성향인 거죠. 

얕은 관계보다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인프피는 다수와 두루두루 잘 지내는 관계보다 소수와 깊게 연결되는 관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단톡방 대화에는 소극적이지만 1:1 대화에서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서 “사회성이 없다”라고 여겨져 씹프피로 낙인찍히는 것이죠. 

상처를 잘 받지만 표현하지 않는다

인프피는 감정에 매우 민감하지만 불편함을 즉각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 계속 쌓아두다가 어느 순간 관계를 정리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인프피를 대할 때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상처될 언행을 해서는 안 되죠. 

인프피가 불편함과 상처를 표현하지 않는 점은 모임에서 거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이죠.  

마음이 닫히면 다시 열기 어렵다

인프피는 한 번 신뢰가 깨지면 겉으로는 예전처럼 행동해도 마음속 거리는 쉽게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예전만큼 친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갑자기 선을 긋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인프피에게 큰 잘못이나 실수를 해서 신뢰가 깨졌다면 오랜 시간을 두고 만회하려고 노력하거나 냉정한 씹프피라고 단정하고 멀어지거나 입니다. 

진짜 내 편에게는 끝까지 간다

인프피의 가장 큰 장점은 “한번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관계에는 매우 헌신적이다”라는 점입니다. 

인프피는 누군가가 감정적으로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오래도록 연락이 끊기지 않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깊은 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드러나죠. 

씹프피라는 오해의 핵심

출처: 박꿀꿀

씹프피라는 오해의 핵심은 한 마디로 “속도와 방식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인프피는 믿을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맺는 속도가 느리고 1:1 소통 방식을 선호하며 한 번 마음을 열면 끝까지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프피에게 빠른 친밀감은 부담이고 직설적인 소통 방식은 상처가 되며 잦은 연락은 피로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프피의 독특한 성향과 인간관계 특징을 이해하면 씹프피라는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 

마무리

출처: 인뿌삐의 우당탕탕 시트콤

인프피는 처음 만난 사람과 친밀감을 쌓는 속도는 느리지만 깊고 오래갑니다. 즉 빠른 친밀함보다는 안전, 신뢰, 진정성을 중요시하는 거죠.

사람들이 인프피를 싫어하는 이유는 감정이 너무 섬세함, 속마음을 알기 어려움, 문제 해결이 느림, 갈등을 회피함, 자기 세계에 빠져 있음, 피해의식이 강한 모습 등입니다. 

씹프피라는 말이 쉽게 쓰이는 이유는 “성격 차이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감정이 섬세하다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섬세한 아름다움이죠.

인프피를 씹프피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향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글을 통해 씹프피라는 말이 나온 배경과 인프피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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